코로나를 겪으며 집콕만 하다 조심스레 추석연휴동안 거리적으로도 그닥 멀지않고 한번 가고팠던 '경기도 다낭시'라 불릴만큼 친숙한
여행지 다낭을 선택했다. 남편이 그래도 오랜만에 가는 해외여행 쫌 편하게 즐기고오자면서 둘만의 여행이지만 가이드맨을 통해 현지가이드를 신청했다고 했다. 나는 내심 현지가이드? 반심반의했는데 공항도착해서 우릴 안내할 황미연 가이드님을 보는 순간 나의 기우였음을~~~~~ㅎ
첫인상부터 맘에 들어와 안심이 되었고 여행내내 편안한 목소리. 차분한 이미지. 특히 한국유명가수 아이유를 닮은듯 함께 하는 4박6일 내내 즐거운 여행이었다^^.. ㅎ
여행기간 막내여동생같은 느낌. 어느덧 가족여행 온듯한 기분으로 함께 다낭의 좋은곳을 알차게 누비고 입맛에 딱 맞는 맛난 베트남음식들로 더욱 풍미있는 여행을 하고 온듯하다.
황미연 가이드님 한국이름을 어떻게 지었냐고 물었을때 고인이 되신 아버지가 아름다울미에 인연연을 '미연' 이라고 지어주셨다했는데 가이드라는 직업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뜻깊은 이름을 지어주신듯 했다. 함께 흐뭇♥
심성고운 황미연가이드님 덕분에 오랜만에 즐여행 즐추억 잘 하고와서 감사하다!
이름뜻대로 다낭으로 여행오시는 좋은분들에게 아름다운인연이라 생각하며 좋은가이드님이 되시길 바란다.
건강하고 행복하세욤♥